티스토리 뷰
별안간(○), 벼란간(×)
원말을 한자어 ‘瞥眼間’으로 인정. ‘자라가 눈을 깜빡거리는 사이’라는 뜻.
꽃꽂이(○), 꽃꽃이(×)
꽃+꽂+이: 꽃을 꽂는 일
'Go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사회(Board of Directors)의 구성 (0) | 2022.11.22 |
---|---|
조직구성의 의의 (0) | 2022.11.22 |
전환장애 (conversion disorder) (0) | 2022.11.20 |
신체화(Somatization) 장애 (0) | 2022.11.19 |
신체형 장애 (0) | 2022.11.19 |
댓글
Blog is powered by
Tistory / Designed by
Tistor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