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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안간, 벼란간, 꽃꽂이, 꽃꽃이

whyuus 2022. 11. 20. 19:21

별안간(○), 벼란간(×)

원말을 한자어 ‘瞥眼間’으로 인정. ‘자라가 눈을 깜빡거리는 사이’라는 뜻.

꽃꽂이(○), 꽃꽃이(×)

꽃+꽂+이: 꽃을 꽂는 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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